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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지위만 존재하는 옛 민주공무원노조[매일노동]	[2011-11-2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22.(화) 매일노동 최근 고용노동부의 노조 조직현황 발표 후 공무원노동계의 조합원수를 두고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통합된) 전국공무원노조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정부가 통합 이전의 옛 민주공무원노조(민공노) 조합원수를 조직현황에 포함했기 때문이다. 민공노의 조합원수는 5만4천400여명으로, 단일노조로는 4위 규모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491	[사설]공정택 같은 교육감 다시 뽑을 것인가 [경향신문]		본부	4588	2010-03-29

2490	회계직 공무원 2012년 신설 [서울신문]		본부	4572	2010-03-26

2489	[공직사회…이게 궁금해요]정부비판하는 글 인터넷에 올릴 수 있나 [서울신문]		본부	5615	2010-03-26

2488	인사비리 서울교육청 前장학사 1년8월 실형 [파이낸셜]		본부	4812	2010-03-26

2487	노동부, 교원노조 단체협약 사법처리·개선권고 방침 [경향신문]		본부	4376	2010-03-25

2486	공정택 영장심사 불출석…검, 강제구인 검토 [한겨레]		본부	4577	2010-03-25

2485	행안부 비리제보자에 인센티브 [서울신문]		본부	4749	2010-03-25

2484	지방직 9급 경쟁률 작년보다 낮아 [서울신문]		본부	4751	2010-03-25

2483	향응에 인사청탁·선물리스트…경남교육청 '비리 요지경' [노컷뉴스]		본부	4297	2010-03-25

2482	`출범식 강행' 전공노 간부 18명 파면ㆍ해임 [연합뉴스]		본부	6415	2010-03-24

2481	공정택 수억 차명계좌는 ‘상납 창구’ [한겨레]		본부	4553	2010-03-24

2480	시간제공무원 정부서 임금보전 검토 [서울신문]		본부	4858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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