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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지위만 존재하는 옛 민주공무원노조[매일노동]	[2011-11-2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22.(화) 매일노동 최근 고용노동부의 노조 조직현황 발표 후 공무원노동계의 조합원수를 두고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통합된) 전국공무원노조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정부가 통합 이전의 옛 민주공무원노조(민공노) 조합원수를 조직현황에 포함했기 때문이다. 민공노의 조합원수는 5만4천400여명으로, 단일노조로는 4위 규모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59	성과연봉제 확대·승진기회 상실 우려 [서울신문]		본부	5166	2010-05-27

2658	“2심판결뒤 징계” 번복한 서울교육청 [경향신문]		본부	4118	2010-05-26

2657	[서울시교육감 후보 공약 실천 이렇게] <2> 남승희 후보		본부	4720	2010-05-26

2656	[지방선거 D-8] 서울시교육감 후보 공약 실천 이렇게 <1>이원희 후보		본부	5417	2010-05-25

2655	유권자 4명중 3명 “교육감 후보 몰라” [경향신문]		본부	4315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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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시간제근무 좋은데 급여 줄어 아쉬움” [서울신문]		본부	4317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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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	“부당압력으로 승진 탈락, 2200만원 배상” 법원 [파이낸셜]		본부	3640	2010-05-20

2650	'촛불시위 주도' 전공노 위원장 기소 [세계일보]		본부	4732	2010-05-20

2649	서울교육감 진보후보 곽노현으로 ‘단일화’ [경향신문]		본부	5392	2010-05-20

2648	자리 비운 지자체 공무원들 ‘표밭 출장 중’ [경향신문]		본부	4444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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