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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지위만 존재하는 옛 민주공무원노조[매일노동]	[2011-11-2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22.(화) 매일노동 최근 고용노동부의 노조 조직현황 발표 후 공무원노동계의 조합원수를 두고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통합된) 전국공무원노조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정부가 통합 이전의 옛 민주공무원노조(민공노) 조합원수를 조직현황에 포함했기 때문이다. 민공노의 조합원수는 5만4천400여명으로, 단일노조로는 4위 규모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47	지역 곳곳서 “교사·공무원, 정치탄압 중단” [매일노동]		본부	6524	2011-06-27

3546	[공직사회는 지금] 인사철마다 급증하는 음해성 투서 [서울신문]		본부	4651	2011-06-27

3545	공무원 부패는 늘고 징계는 줄었다 [서울신문]		본부	6391	2011-06-27

3544	“공무원 보수, 법 취지대로 단체교섭으로 정해야” [매일노동]		본부	4486	2011-06-24

3543	교과부, 교육공무원 상위직급 정원 확대 입법예고 [매일노동]		본부	4340	2011-06-24

3542	공무 수행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 전액 지급 [머니투데이]		본부	4058	2011-06-24

3541	비리 공무원 끝까지 처벌한다 [서울신문]		본부	5123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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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9	공무원 단체,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전환 촉구 [뉴시스]		본부	5205	2011-06-23

3538	교과부, 16개시도 민선교육감 첫 성적표 발표[동아닷컴]		본부	3423	2011-06-23

3537	정부청사서 반값 등록금 1인 시위 나선 행정부노조 [매일노동]		본부	3416	2011-06-23

3536	'기능직 공무원 제도개선 공동대응협의회' 출범 [매일노동]		본부	3640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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