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제안제도 유명무실, 1년간 채택 단 1건 [뉴시스] [2011-11-2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23.(수) 뉴시스
 
정부가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한 공무원 제안제도가 일선 지자체에서는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고양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11년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지식관리시스템에 접수된 고양시 공무원들의 정책제안 건수는 72건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99 양성윤 전공노위원장 조합원 자격 상실 [연합뉴스]본부 5198 2010-05-04
2598 공직자 임용 때 예외없이 `선서`한다 [한국경제]본부 5496 2010-05-03
2597 정총리 "공무원, 선거기간 엄정중립해야" [연합신문]본부 4580 2010-05-03
2596 헌재 “임의적 행정사 시험 시행은 위헌” [헤럴드경제]본부 3990 2010-05-03
2595 공무원노총 "부적절한 공무원 명칭은 개선돼야" [노컷뉴스]본부 5090 2010-05-03
2594 국회 청원 제도 ‘개점 휴업’…제 구실 못한다 [헤럴드경제]본부 3973 2010-04-30
2593 ‘신의 직장’ 한풀 꺾였나 [서울신문]본부 4306 2010-04-30
2592 인력은 줄이면서 부서 만들라니…[서울신문]본부 4112 2010-04-30
2591 공직선진화추진위 “공무원노총 요구사항 반영”[매일노동]본부 3969 2010-04-30
2590 상급기관이 징계요구한 지방공무원 승진 불가 [YTN]본부 3270 2010-04-30
2589 전교조 "조전혁, 유리한 판결만 인정하더라" [노컷뉴스]본부 3499 2010-04-29
2588 복잡한 에듀파인… 선생님 잡무만 되레 늘었네 [한국일보]본부 3546 2010-04-29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