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시족 “공무원 정원 줄어들 것” 루머 확산 행안부 “신규채용 아무런 영향 없다” 일축	[2011-11-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1.22.(화) 서울신문 '기능직 일반직 전환 논란’에 공시족(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가세했다. 일부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신규채용이 줄어들 것”이라는 등 근거 없는 주장도 난립하고 있다. 21일 한 포털의 9급 공무원 시험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8일 국민신문고 정책토론란에 ‘공무원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이 게시되고 난 뒤 ‘기능직 일반직으로 돌리는 거 반대표 하세요. 또 정원 줄게 생겼음.’ 등 연일 전환을 반대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또 국민신문고 사이트를 연결해 다른 회원들의 정책토론 반대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공무원 정원이 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267	서울시 교육청, '전교조 전임 교사' 신청서도 안 받고 허가해 준 조희연		관리자	5435	2017-04-04

7266	서울시 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직장인 부모 학교 참여 유급휴가제 도입하자”		관리자	5866	2017-04-04

7265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대학체제개편을 말하는 이유(대학체제 개편안)		관리자	5944	2017-03-17

7264	서울교육청, 고졸성공시대를 위한 일반직공무원 180명 신규채용-[에듀뉴스]		관리자	6074	2017-03-03

7263	서울교육청 "교육부, 막무가내식 국정교과서 강행 그만"[뉴스1]		관리자	5328	2017-02-13

7262	[단독]공무원마저 덜 뽑는다…신규채용 6년만에 감소 [이데일리]		관리자	6753	2017-02-08

7261	전국 시도교육감,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요구···‘교육부 사실상 해체’ 주장 [경향신문]		관리자	5664	2017-02-07

7260	국민 10명 중 7명, "교육부 폐지·역할 축소"[대학저널]		관리자	5390	2017-02-07

7259	[한겨레 사설] 제동 걸린 ‘성과연봉제’, 박근혜표 ‘노동개혁’의 민낯 [한겨레]		관리자	5449	2017-02-02

7258	[공무원뉴스] 3월까지 공무원 1만2000명 뽑는다…정부 일자리 만들기 ‘총력’[서울시정일		관리자	7081	2017-01-23

7257	조희연 “18세 투표권 부여, 교육적으로도 정당” [뉴스피크]		관리자	4754	2017-01-13

7256	공직사회 투명성을 위해 공무원노조가 더 강하게 견제하겠습니다[월간지방자치]		관리자	5549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