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족 “공무원 정원 줄어들 것” 루머 확산 행안부 “신규채용 아무런 영향 없다” 일축 [2011-11-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1.22.(화) 서울신문
 
'기능직 일반직 전환 논란’에 공시족(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가세했다. 일부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신규채용이 줄어들 것”이라는 등 근거 없는 주장도 난립하고 있다. 21일 한 포털의 9급 공무원 시험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8일 국민신문고 정책토론란에 ‘공무원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이 게시되고 난 뒤 ‘기능직 일반직으로 돌리는 거 반대표 하세요. 또 정원 줄게 생겼음.’ 등 연일 전환을 반대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또 국민신문고 사이트를 연결해 다른 회원들의 정책토론 반대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공무원 정원이 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27 공무원연금 월 평균 수령액 219만원 [헤럴드경제]관리자 3891 2013-09-05
5226 공무원 고용·노동 관련교육 의무화 추진 [뉴시스]관리자 4156 2013-09-05
5225 일방적 인원 감축에 고교 행정실 “오늘도 야근” [기호일보]관리자 3853 2013-09-04
5224 경남도교육청-노조 '9 to 5 근무' 갈등 [국제신문]관리자 5263 2013-09-04
5223 "지방공무원 근무시간, 교원과 같이 적용하라" [창원일보]관리자 3914 2013-09-04
5222 공무원 숙직비 5만원으로 내리라는 정부에 비판 고조 [아시아경제]관리자 4138 2013-09-03
5221 학교 행정·기능직 5시 퇴근 논란 쟁점은 뭘까? [경남도민일보]관리자 3966 2013-09-03
5220 [독자투고]학교 근무 지방공무원 근무시간 [경남도민일보]관리자 4875 2013-09-03
5219 학교 교육공무원 “비정규직과 혜택 같다면 공채시험은 왜 있나” [서울신문]관리자 6202 2013-09-03
5218 학교 행정실 직원 ‘5시 조기퇴근’ 불발 [경남신문]관리자 3856 2013-09-03
5217 인천시교육청 나근형 교육감 이하 고위 관료들, 산하기관 강연수입 챙겨 [헤럴드경제]관리자 5337 2013-09-03
5216 "학교비정규직 죽음 부른 직종통합 중단하라" [매일노동]관리자 3897 2013-09-02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