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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의 공무과정 민원인들의 폭언과 폭행에 대한 인권 대책 수립돼야 [뉴스타운]	[2011-11-04]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4.(금) 뉴스타운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정의용, 이하 ‘공노총’)은 지난 11월 3일 최근 지방공무원이 정당한 공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민원인들로부터 반말과 고압적인 언사 등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정부는 공무원 인권대책을 수립해 ‘공권력의 엄정한 행사를 위한 공무집행시스템을 혁신하라‘고 촉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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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7	학교 CCTV ‘있으나마나’…97% 식별 불가능 [경향신문]		관리자	4156	2012-11-13

4566	공무원 된 초교 중퇴 노동운동가…최동식씨, 교섭협력관 채용 [매일경제]		관리자	5278	2012-11-12

4565	진보교육감 맞장, '전교조 불가론' 대 '교수 불가론'[오마이뉴스]		관리자	5995	2012-11-12

4564	곽노현 임명 간부에 표적감사 논란 [경향신문]		관리자	3721	2012-11-12

4563	오늘부터 민주진보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출투표 [매일노동]		관리자	4613	2012-11-12

4562	학교비정규직의 25% 이상 노조로 뭉쳐 … 누적된 불만 표출한 듯 [매일노동]		관리자	4225	2012-11-12

4561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 관련, 교과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조치”[헤럴드경제]		관리자	4629	2012-11-09

4560	학교 비정규직 "15년 일했는데 월 100만원 [한국일보]		관리자	4751	2012-11-09

4559	공무원 늘려 일자리 만들기… 朴·文·安 '큰 정부' 경쟁 [조선일보]		관리자	5013	2012-11-09

4558	학교 출입증 패용 의무화…반응 엇갈려 [서울신문]		관리자	3874	2012-11-08

4557	"기능직 처우개선 협약 이행 촉구" [인천일보]		관리자	5244	2012-11-08

4556	학교비정규직 "9일 총파업, 이달 중 2차 파업" [매일노동]		관리자	4782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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