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정책자문단, 시민단체·40代 주축… "사실상 제2 집행부" [조선일보] [2011-10-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31.(월) 조선일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총 21명 규모의 '희망서울 정책자문단'(가칭)을 꾸려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수립하기로 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박 시장은 지난 29일 "후보 시절부터 '한강 르네상스사업'같이 쟁점이 된 사업의 중단 여부를 결정할 때 '정책조정회의'를 통하겠다고 밝혀 왔다"며 "시장이라고 혼자서 맘대로 하지 않고 예산을 줄여야 할 사업은 조정회의에 부쳐 상식과 합리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조무대마왕 서울시랑 서울시교육청 통합 적극적으로 추진좀 했음 좋겠네요ㅜ    (2011-10-31) M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99 사학연금도 더 내고 덜 받는다관리자 4778 2008-11-06
798 서울교육청 단협 해지 통보...전교조 반발관리자 3910 2008-11-06
797 [국무회의 의결 안건] 공무원연금 내년부터 더내고 덜 받는다관리자 4057 2008-11-05
796 공무원이 쓴 '직불제 논문' 눈에 띄네관리자 4230 2008-11-05
795 11월5일 공무원뉴스관리자 5215 2008-11-05
794 서울교육청, 전교조에 단협 전면해지 통보(종합)관리자 4386 2008-11-05
793 지방의원·공무원 해외연수 자제 ‘말로만’관리자 4160 2008-11-04
792 공무원연금 제도 내년부터 바뀐다관리자 4001 2008-11-04
791 檢, `선거비 의혹' 공정택 본격 수사관리자 5179 2008-11-04
790 공무원 해외연수 전면 중단관리자 3915 2008-11-03
789 [기고] 공무원연금, 용돈 아닌 생계비돼야관리자 3591 2008-11-03
788 당정, 국민연금-공무원연금 연계수령 추진관리자 4631 2008-11-03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