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정책자문단, 시민단체·40代 주축… "사실상 제2 집행부" [조선일보] [2011-10-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31.(월) 조선일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총 21명 규모의 '희망서울 정책자문단'(가칭)을 꾸려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수립하기로 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박 시장은 지난 29일 "후보 시절부터 '한강 르네상스사업'같이 쟁점이 된 사업의 중단 여부를 결정할 때 '정책조정회의'를 통하겠다고 밝혀 왔다"며 "시장이라고 혼자서 맘대로 하지 않고 예산을 줄여야 할 사업은 조정회의에 부쳐 상식과 합리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조무대마왕 서울시랑 서울시교육청 통합 적극적으로 추진좀 했음 좋겠네요ㅜ    (2011-10-31) M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79 공무원연금 4조원 디폴트 상태관리자 4250 2009-01-16
978 공무원·공기업 1월 급여 0.3% 기부하라관리자 4760 2009-01-16
977 공직감사 방향 확 바꾼다관리자 5616 2009-01-16
976 공무원이 봉인가요?본부 3872 2009-01-16
975 "공무원연금 4조원 디폴트 상태"본부 4281 2009-01-16
974 교육공무원도 민간 근무 가능관리자 4599 2009-01-15
973 7급 공무원 대상 ‘보수 동결 승진제’ 적용 했으면관리자 3802 2009-01-15
972 ″하위직 공무원만 지탄 대상이냐″ 반발관리자 5081 2009-01-15
971 '하위직 공무원만 지탄 대상이냐' 반발본부 4393 2009-01-15
970 국민·공무원·군인 합쳐 20년이면 연금받는다관리자 4203 2009-01-14
969 공무원 9→5급 승진에 25.2년 걸린다관리자 6142 2009-01-14
968 교과부 실·국장 74% 물갈이관리자 4185 2009-01-13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