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박원순 정책자문단, 시민단체·40代 주축… "사실상 제2 집행부" [조선일보]	[2011-10-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31.(월) 조선일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총 21명 규모의 '희망서울 정책자문단'(가칭)을 꾸려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수립하기로 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박 시장은 지난 29일 "후보 시절부터 '한강 르네상스사업'같이 쟁점이 된 사업의 중단 여부를 결정할 때 '정책조정회의'를 통하겠다고 밝혀 왔다"며 "시장이라고 혼자서 맘대로 하지 않고 예산을 줄여야 할 사업은 조정회의에 부쳐 상식과 합리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무대마왕

서울시랑 서울시교육청 통합 적극적으로 추진좀 했음 좋겠네요ㅜ (2011-10-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55	17일~18일 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선거… 단독출마 양성윤후보 당선 유력[서울신문]		본부	5798	2009-11-17

2154	공공기관 내년 임금동결[서울신문]		본부	5251	2009-11-17

2153	공무원 셋째 아이는 '승진 효자'[충북일보]		본부	4376	2009-11-17

2152	믿고맡긴 개인정보 공무원이 유출		관리자	5170	2009-11-16

2151	자치단체, 공무원노조 5명 경징계 요구한 듯		관리자	4899	2009-11-16

2150	조합·건설사·공무원 ‘재건축비리 사슬’		관리자	6009	2009-11-16

2149	“국고보조금, 지자체 차등 지원해야”		관리자	5298	2009-11-16

2148	믿고맡긴 개인정보 공무원이 유출[연합뉴스]		본부	4825	2009-11-16

2147	“국고보조금, 지자체 차등 지원해야”[아시아일보]		본부	4745	2009-11-16

2146	조합·건설사·공무원 ‘재건축비리 사슬’[경향닷컴]		본부	6350	2009-11-16

2145	자치단체, 공무원노조 5명 경징계 요구한 듯[뉴시스]		본부	4948	2009-11-16

2144	국제노동기구들 “한국, 노동탄압 중단하라”		관리자	5775	2009-11-13

484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