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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정책자문단, 시민단체·40代 주축… "사실상 제2 집행부" [조선일보]	[2011-10-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31.(월) 조선일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총 21명 규모의 '희망서울 정책자문단'(가칭)을 꾸려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수립하기로 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박 시장은 지난 29일 "후보 시절부터 '한강 르네상스사업'같이 쟁점이 된 사업의 중단 여부를 결정할 때 '정책조정회의'를 통하겠다고 밝혀 왔다"며 "시장이라고 혼자서 맘대로 하지 않고 예산을 줄여야 할 사업은 조정회의에 부쳐 상식과 합리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무대마왕

서울시랑 서울시교육청 통합 적극적으로 추진좀 했음 좋겠네요ㅜ (2011-10-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07	"서울교육청 교원업무 경감안 철회" 학교 행정직원들 '반발'[뉴시스]		본부	4664	2011-07-25

3606	경기도 교직원 70% "행정업무경감 만족" [연합뉴스]		본부	3641	2011-07-25

3605	경기도교육청, 주5일 수업 시범운영..23개교 [아시아경제]		본부	3751	2011-07-25

3604	‘교원업무경감방안은 졸속정책, 짝퉁안’ [뉴스웨이]		본부	3854	2011-07-22

3603	"교육·행정 나눠 교원업무 정상화해야" [뉴시스] (1)		본부	4721	2011-07-22

3602	사무기능직 ‘일반직 전환’ 손본다 [서울신문]		본부	4095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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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	“공무원·교사에 대한 검찰 기소는 폭거” [매일노동]		본부	4693	2011-07-21

3599	광주교육청 성과금 특정 기관 편중 심각 [연합뉴스]		본부	3640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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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7	공노총 “8-5 근무제, 절대 안 된다” [매일노동]		본부	4272	2011-07-20

3596	행정실장 자살 의혹조사·관련자 처벌 촉구 [충청일보]		본부	5175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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