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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정책자문단, 시민단체·40代 주축… "사실상 제2 집행부" [조선일보]	[2011-10-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31.(월) 조선일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총 21명 규모의 '희망서울 정책자문단'(가칭)을 꾸려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수립하기로 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박 시장은 지난 29일 "후보 시절부터 '한강 르네상스사업'같이 쟁점이 된 사업의 중단 여부를 결정할 때 '정책조정회의'를 통하겠다고 밝혀 왔다"며 "시장이라고 혼자서 맘대로 하지 않고 예산을 줄여야 할 사업은 조정회의에 부쳐 상식과 합리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무대마왕

서울시랑 서울시교육청 통합 적극적으로 추진좀 했음 좋겠네요ㅜ (2011-10-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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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4	김두관 “공무원 정치기본권 전면 보장해야” [매일노동]		관리자	6022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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