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때아닌 ‘명퇴 바람’ [서울신문] [2011-10-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28.(금) 서울신문 
 

공직자들의 사표제출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공직자 재취업 제한 기준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공직자들은 조직위상 저하를 이유로 기관장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등 강화된 공직자윤리법이 관가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1 부산시교육청, 학교장에 기본협약서 수정 요구 (매일노동뉴스)관리자 4744 2007-12-07
210 사법부 최초 단체교섭 시작 (오마이뉴스)관리자 4534 2007-12-06
209 ‘공무원 퇴출제’ 충북에 성큼성큼 (한겨레)관리자 4562 2007-12-06
208 “새 정부서도 살아남자” 각 부처 조직개편 물밑경쟁 (동아일보)관리자 4114 2007-12-05
207 청원 ‘퇴출 공무원’ 후보 연말 발표 (동아일보)관리자 5462 2007-12-04
206 국제노총,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 촉구 (매일노동뉴스)관리자 4820 2007-12-04
205 행자부, 단체장 인사권 제한…5급 승진시험 도입 추진 (매일경제)관리자 6263 2007-11-30
204 공무원-정부, 다음달 4일 본교섭 (매일노동뉴스)관리자 5418 2007-11-30
203 지자체 공무원, 승진위해 최고 1억5천만원 뇌물 (조선일보)관리자 5220 2007-11-29
202 [사설] 아직도 매관매직이 성행한다니 (서울일보)관리자 4546 2007-11-29
201 퇴직공무원, 자원봉사가 제2의 인생 (내일신문)관리자 4617 2007-11-28
200 <일문일답> 박성철 공무원노조 위원장 (연합뉴스)관리자 4808 2007-11-28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