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때아닌 ‘명퇴 바람’ [서울신문] [2011-10-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28.(금) 서울신문 
 

공직자들의 사표제출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공직자 재취업 제한 기준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공직자들은 조직위상 저하를 이유로 기관장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등 강화된 공직자윤리법이 관가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55 "교사 수 공개하라" 전교조 압박 파문관리자 5182 2008-09-03
654 교원명예전당’ 건립 요구관리자 7241 2008-09-02
653 공무원연금 개편안 논의할수록 퇴보관리자 5172 2008-09-02
652 6급이하 지방공무원 정년 60세로 단일화관리자 5544 2008-09-02
651 "퇴직공무원을 민원상담 도우미로 활용하자"관리자 5675 2008-09-01
650 추석연휴 전후 공무원들 연가 사용 권고관리자 5079 2008-09-01
649 전교조가 줄고 있다관리자 3961 2008-09-01
648 인천교육청 "성과낸 직원 특별승진시킨다"관리자 4431 2008-09-01
647 근무시간 부풀려 수당 챙겨관리자 5606 2008-08-29
646 학교급식 납품업체 처리 논란관리자 5124 2008-08-29
645 공무원 내부서도 "더 늦기전 연금 개혁관리자 4597 2008-08-29
644 공정택 교육감，서울 낙후지역 곳곳에 ‘교육 뉴타운’ 만든다관리자 6354 2008-08-29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