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때아닌 ‘명퇴 바람’ [서울신문] [2011-10-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28.(금) 서울신문 
 

공직자들의 사표제출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공직자 재취업 제한 기준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공직자들은 조직위상 저하를 이유로 기관장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등 강화된 공직자윤리법이 관가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19 [서울신문]공기업 인력 감축기획본부장 4851 2008-12-22
918 [중앙일보]공무원이 희생적 역할 해야…이승현 3234 2008-12-20
917 [YTN]전공노·민공노와 통합 추진안 가결이승현 4956 2008-12-20
916 “공무원이 희생적 역할 해야”관리자 4273 2008-12-19
915 갈라진 공무원노조…19개월만에 합친다관리자 4430 2008-12-19
914 [세계일보]전공노, 민공노 통합 가결될 듯...본부임원 4193 2008-12-19
913 교육개혁 미적대다? 소폭인사 하려다 일파만파?관리자 4422 2008-12-18
912 공정택 교육감 밤늦게 귀가…학원돈 18억 "대가 없었다"관리자 3846 2008-12-18
911 교과부, 통합이래 '최대 위기'관리자 4465 2008-12-18
910 ´이상한 구조조정´ 공기업, 정규직 줄이고 비정규직은 양산기획본부장 6178 2008-12-18
909 교과부 1급 사표…정부 고위직 물갈이 신호탄?관리자 3901 2008-12-17
908 검찰,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소환관리자 3912 2008-12-17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