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때아닌 ‘명퇴 바람’ [서울신문] [2011-10-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28.(금) 서울신문 
 

공직자들의 사표제출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공직자 재취업 제한 기준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공직자들은 조직위상 저하를 이유로 기관장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등 강화된 공직자윤리법이 관가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75 이 대통령 욕설 만평, 원주시 공무원 2명 징계 [노컷뉴스]본부 4736 2009-06-19
1374 파면 세무서 직원 “부엉이 바위에 서게 하지 말라”[연합뉴스]본부 4433 2009-06-19
1373 교과부, 교사 시국선언 ‘합법’ 결론내고도 “엄벌”[한계레]본부 4969 2009-06-19
1372 고위공무원 10% 성과평가 ‘미흡’관리자 5024 2009-06-18
1371 공무원연금, 지난해 주식투자 '반토막' [연합뉴스]본부 7062 2009-06-18
1370 '부모는 안모시면서'..수당에 눈먼 공무원들[연합뉴스]본부 7311 2009-06-18
1369 시.도교육청 고위직 승진 소폭될듯 [중도일보]본부 4287 2009-06-18
1368 비판 용납않는 공직사회 `무섭다’관리자 4593 2009-06-17
1367 교과부 "시국선언 적극 가담 교사 조치"관리자 4908 2009-06-17
1366 도교육청 정기인사 연기 ‘혼란’관리자 4894 2009-06-17
1365 고위공무원 10% 성과평가 ‘미흡’ [서울신문]본부 4111 2009-06-17
1364 교과부 “시국선언 가담 교사 엄정조치”[서울신문]본부 3681 2009-06-17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