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때아닌 ‘명퇴 바람’ [서울신문] [2011-10-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28.(금) 서울신문 
 

공직자들의 사표제출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공직자 재취업 제한 기준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공직자들은 조직위상 저하를 이유로 기관장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등 강화된 공직자윤리법이 관가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51 “유연근무제 해보니 괜찮네요”[서울신문]본부 4209 2009-08-13
1650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상대 사무실 이전 가처분신청관리자 4332 2009-08-12
1649 교육청서 진학·진로상담 해준다관리자 5508 2009-08-12
1648 서울시 공무원 승진 ‘기술직 잔치’관리자 5471 2009-08-12
1647 내년 교육감선거 예산 8856억원 지자체 허리 휜다 [서울신문]본부 3907 2009-08-12
1646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상대 사무실 이전 가처분 [한겨레]본부 5213 2009-08-12
1645 서울시 4,5급 승진 62명…기술직 약진관리자 4781 2009-08-11
1644 교과부 산하기관 연구원이 연구비 유흥비로 탕진관리자 3839 2009-08-11
1643 公社 하위직 직원은 공무원 아니다관리자 4726 2009-08-11
1642 경기도교육청 5급이상 6급이하 정기인사 단행관리자 4952 2009-08-11
1641 서울시 4,5급 승진 62명… 기술직 약진 [서울신문]본부 3952 2009-08-11
1640 "公社 하위직 직원은 공무원 아니다" [서울경제]본부 5085 2009-08-11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