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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가 출신 첫 서울시장… 市政 대변화 '예약' [한국일보]	[2011-10-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27.(목) 한국일보 초등 5, 6학년 무상급식 내달부터 시행 '소통센터' 개설 시민의견 적극 수용할 듯 朴당선자에 관용차 3500cc 에쿠스 제공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시민운동가 출신 첫 서울시장이 됨에 따라 서울시정 전반에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된다. 서울시장은 한해 20조원이 넘는 예산을 운영하고, 본청과 산하 사업소 1만6,000여명에 대한 인사권을 갖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213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824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473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809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962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6888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4830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732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114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152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077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639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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