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초임호봉 정할 때 비정규직 경력도 인정해야” [경향신문]	[2011-10-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17.(월) 경향신문 초임호봉을 정할 때 과거 공공법인에서 유급으로 상근한 비정규직의 경력을 인정해야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초임호봉 획정 시 인사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공공법인에서 유급으로 상근한 비정규직의 경력을 인정하도록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땅콩

위의 글을 보면 저희 옛날 육성회직경력도 근무년수와 호봉에 100%로 인정을 해줘야하지 않나싶네요.. 같은 일로 10년의 세월을 보냈것만 호봉에만 50%를 인정해준 것 역시 이와 같은 일이라 생각이들면 위에 기사로 인하여 노조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사경력 100%인정이라는 일이 더 탄력을 받을수 있음 좋겠어요 (2011-10-17)

하하

당연히 되야하겠죠
얼마나 힘들게 일을 했는데 경력이 인정 안되는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조에서는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해 주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노력해서 육성회경력을 인정받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1-10-17)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99	공무원 임용예정자도 직무 중 사망 땐 ‘공무원 예우’		관리자	4937	2018-05-24

7398	교육부 사립 회계 규칙, 자율성 내세워 비리 조장		관리자	5015	2018-05-23

7397	본선 막 오른 서울시교육감 선거전..관전포인트는		관리자	5373	2018-05-23

7396	'경기도는 절반, 서울은 전액'..시간선택제 공무원 성과급 제각각		관리자	4807	2018-05-17

7395	조희연, ‘스승의 날→학교 화합의 날’ 변경 제안		관리자	5061	2018-05-15

7394	진보.보수후보간 '평등교육vs수월성 교육' 확연한 시각차		관리자	5063	2018-05-14

7393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로 전면 개편해야'		관리자	5218	2018-05-11

7392	대입 개편에 목소리 낸 진보교육감 후보들 "수능 절대평가"		관리자	4632	2018-05-11

7391	재선 도전하는 조희연 "서울 미래교육 혁신 이어갈 것"		관리자	4647	2018-05-09

7390	교육부 공무원, 사학비리 제보자 신원유출…중징계 요구		관리자	4500	2018-05-08

7389	서울 진보교육감 후보 '조희연'‥보수 단일후보 11일 결정		관리자	4705	2018-05-08

7388	공무원 월평균 세전소득 522만 원..9급 1호봉 184만 원		관리자	4906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