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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표창은 징계 면죄부? [서울신문]	[2011-10-0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 10. 7.(금) 서울신문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정부포상이나 표창 등이 비위 등으로 인한 징계 처분 시 사실상 면죄부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년간 징계를 받은 지방공무원 가운데 5097명이 정부포상이나 표창 등을 통해 징계 수위가 한 단계씩 낮아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560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59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646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655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278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608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595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623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345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4092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65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664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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