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공무원 징계 53.7%가 ‘음주운전ㆍ성범죄’ 비위 [헤럴드경제]	[2011-10-06]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6.(목) 헤럴드경제 최근 3년간 징계받은 지방공무원의 53.7%가 ‘음주운전’과 ‘성범죄’ 관련 비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 유정현(한나라당) 의원이 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방직 공무원 징계 및 품위유지의무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각종 비위행위로 징계받은 지방공무원 8392명 가운데 4424명은 음주운전으로, 86명은 성범죄로 징계를 받아 전체 징계자의 53.7%에 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435	서울교육청, '교사 자녀 나란히 문·이과 전교 1등' 강남 고교 조사		관리자	4826	2018-08-13

7434	서울교육청, '학교운영위에 정당인 참여' 시의회 결정 뒤집었다		관리자	4995	2018-08-13

7433	박원순-조희연, 특성화고 졸업생 권익보호에 '한 뜻'		관리자	5432	2018-08-09

7432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지자체 근무혁신 종합대책 발표		관리자	5569	2018-08-09

7431	2022 대학입시제도 윤곽 3일 공개… 어떤 결론도 거센 후폭풍 예고		관리자	5340	2018-08-03

7430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대입 정시확대 반대, 수능 절대평가로”		관리자	5006	2018-08-03

7429	사교육 저승사자’ 조희연號 승선… 학원 규제 속도낼까		관리자	5834	2018-07-30

7428	"학폭·영어교육, 국민에게 묻는다"…교육부, 정책숙려제 2·3호 곧바로 착수		관리자	4957	2018-07-30

7427	고교 교실 강타한 ‘인구감소의 역습’… 서울 17곳 내년 1학년 1학급씩 축소		관리자	4958	2018-07-27

7426	조기방학? 냉방비 증액? '폭염 딜레마' 빠진 교육당국		관리자	5096	2018-07-23

7425	학교 석면제거 “빨리빨리보다 안전하게”		관리자	5109	2018-07-23

7424	서울교육청, 학교 청소·경비노동자 등 4천6명 직접고용		관리자	5983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