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징계 53.7%가 ‘음주운전ㆍ성범죄’ 비위 [헤럴드경제] [2011-10-06]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0.6.(목) 헤럴드경제
 
최근 3년간 징계받은 지방공무원의 53.7%가 ‘음주운전’과 ‘성범죄’ 관련 비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 유정현(한나라당) 의원이 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방직 공무원 징계 및 품위유지의무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각종 비위행위로 징계받은 지방공무원 8392명 가운데 4424명은 음주운전으로, 86명은 성범죄로 징계를 받아 전체 징계자의 53.7%에 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659 교육의원 폐지…선거 때 마다 교육자치 '흔들' [경남도민일보]관리자 3661 2014-04-02
5658 “정치운동 지시받은 공무원 이의제기 가능” [매일노동]관리자 4750 2014-04-02
5657 업무추진비 개인 일에 '펑펑' 지자체 출연기관장 적발[연합뉴스]관리자 6556 2014-04-01
5656 안행부, 6.4지방선거 공무원 불법·탈법 선거개입 엄단 [세정신문]관리자 3823 2014-04-01
5655 서울시교육청, 학부모 연수에 개인정보 요구 논란 [한국일보]관리자 4287 2014-03-31
5654 공무원연금 주식투자 수익률 0.93%…시장평균 밑돌아 [연합뉴스]관리자 4342 2014-03-31
5653 헌재 “공무원·교원의 정치활동 금지는 합헌” [매일노동]관리자 3571 2014-03-28
5652 “단일화가 살 길이다”… 교육감 선거 전쟁 돌입 [미디어오늘]관리자 3671 2014-03-27
5651 공무원연금 개혁 저지 행보 본격화 [금강일보]관리자 3713 2014-03-27
5650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 '학교비정규직 공약' 눈길 [매일노동]관리자 4492 2014-03-27
5649 안행부, 공무원연금 훈령 바꿔 공무원 당사자 배제 [매일노동]관리자 3497 2014-03-27
5648 서울시교육청, '현직 문용린' 후보 경선 가능 여부…선관위에 묻기로 [아시아투데이]관리자 3805 2014-03-26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