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 “공무원연금 운영, 노동계 참여 보장해야” [매일노동] [2011-09-29]
이 름 :     본부
내 용
2011. 9. 29.(목) 매일노동
 
공무원 노동계가 공무원연금공단의 방만한 연금 운영과 고위험·고수익 추구 투자행위를 비판하고 나섰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최근 공단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공단이 주식·펀드투자에서 수백억원대에 달하는 손실을 봤다고 제기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9 공무원 개혁 3탄 ‘공부하는 서울시’ (동아일보)관리자 5196 2008-02-01
258 공무원연금·국민연금 서로 갈아타도 손해 안보도록 가입기간 합산하기로 (조선일보)관리자 6952 2008-01-31
257 공무원 감축, '별정직'만 희생양 삼나 (오마이뉴스)관리자 7507 2008-01-30
256 [사설]공무원 연금부터 제대로 개혁하라 (세계일보)관리자 7089 2008-01-30
255 제살길 찾기 바쁜 공무원들 '업무 나몰라라' (서울경제)관리자 8013 2008-01-30
254 공무원 민간근무휴직제 대폭개편 (내일신문)관리자 8689 2008-01-30
253 공무원 “내 돈도 아닌데 …” 기업은 “한푼이라도 아껴야” (중앙일보)관리자 7309 2008-01-28
252 인수위, 별정·계약직 공무원 감축키로…“별정직 6개월 여유” (경향뉴스)관리자 8141 2008-01-28
251 이명박 특검, 'DMC 의혹' 서울시 공무원 무더기 소환 (매일노동뉴스)관리자 7408 2008-01-24
250 “서울신문 ‘공무원 인건비 올 4000억 줄인다’ 보도 사실과 달라” (국정브리핑)관리자 8077 2008-01-24
249 인재과학부→교육과학부로 수정키로관리자 5317 2008-01-21
248 "5년간 매년 1% 이상씩 공무원 감축" (서울파이낸스)관리자 6888 2008-01-21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