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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공무원 보수결정 정부 마음대로 일방적 통보 [노컷뉴스]	[2011-09-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9.27.(화) 노컷뉴스 기획재정부는 언론브리핑을 통해 2012년도 예산안과 공무원보수를 3% 내외에서 인상한다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기재부의 발표는 100만 공무원의 보수를 당사자인 공무원노동조합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정의용, 이하 공노총)은 기재부의 독단적 처사를 강력히 규탄에 나섰다............... <위 글을 누를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관련기사 ☞공노총 “공무원보수, 노사합의로 결정해야” (매일노동뉴스\|2011.9.27) 관련기사 ☞공노총, 일방적 공무원 보수결정 규탄 및 보수교섭 쟁취를 위한 기자회견 개최 (뉴스타운\|2011.9.27) 관련기사 ☞대회사 하는 정의용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뉴시스\|2011.9.27) 관련기사 ☞기자회견 갖는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회원들 (뉴시스\|20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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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	공무원 100만명 육박…5년만에 7만3천명 증가 [연합뉴스]		본부	4334	2011-07-07

3570	"휴가중 사망해도 공무상 재해 인정" 서울고법 [헤럴드경제]		본부	3634	2011-07-06

3569	이럴 땐 바짝 엎드려 있는 게 상책 [연합뉴스]		본부	3717	2011-07-06

3568	“학교비정규직 위한 별도 임금체계 마련해야” [매일노동]		본부	3693	2011-07-06

3567	공노총 등 3개 노조, 통합 논의 급진전 [매일노동]		본부	3952	2011-07-06

3566	행안부, ‘유연근무제’로 일·가정 병행 돕는다. [이투데이]		본부	3711	2011-07-05

3565	“공무원 교육 나이제한은 차별”[서울신문]		본부	4569	2011-07-05

3564	“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하라” [매일노동]		본부	3738	2011-07-05

3563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근거규정 마련 [공감코리아]		본부	4735	2011-07-04

3562	충남교육청 인사 비리 파문 [한국일보]		본부	5620	2011-07-04

3561	[공직사회 해부] “정책 이해도 제고” vs “도덕적 해이 우려” [서울신문]		본부	4088	2011-07-04

3560	전교조 교사 열에 일곱 "다음에도 진보교육감 뽑겠다" [매일노동]		본부	4005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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