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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청 금고가 비었다 [서울신문]	[2011-09-26]

이 름 : 본부

내 용

2011.9.26.(월) 서울신문 지방자치단체가 해마다 교육청에 지원하는 ‘법정교육부담금’(법정전입금·이하 교육부담금)이 올해 제때 지급되지 않아 지역 교육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세수 부족을 이유로 교육부담금 지급을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예년과 달리 절반 이상 지급된 경우가 거의 없다. 교육청은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꾸어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고 아우성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55	“교사·공무원도 정당후원 허용하라” [매일노동]		본부	4170	2011-08-23

3654	"서울거주 공무원 24일 출·퇴근 1시간 여유준다" [머니투데이]		본부	2981	2011-08-23

3653	무상급식 주민투표 준비하던 공무원 숨져 [매일노동]		본부	4553	2011-08-22

3652	공동행동 "교사ㆍ공무원도 정치후원 가능해야" [연합뉴스]		본부	3635	2011-08-22

3651	투표자 280만명 넘어야 유효 [서울신문]		본부	3566	2011-08-19

3650	교과부, 이달말까지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획…전문가 2인 지상토론 [서울신문]		본부	4568	2011-08-19

3649	‘Mom~ 편히’ 女공무원 출산휴가 부담 없도록 [서울신문]		본부	4468	2011-08-18

3648	서울교육청 공모직 2명 ‘곽노현 코드인사’ 논란 [동아일보]		본부	4686	2011-08-18

3647	[공생의 해법] 교육청 기능직 50%↑ 특성화高 출신 뽑는다 [서울신문]		본부	3535	2011-08-18

3646	서울교육청 24개 기관·1658명 을지연습(16일~19일) 참여 [뉴시스]		본부	3466	2011-08-17

3645	지방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될 수 있다 [공감코리아]		본부	3565	2011-08-17

3644	교육청ㆍ국립대병원 교육기능직 50% 고졸 채용 [연합뉴스]		본부	4541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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