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檢, 곽노현 기소] 郭, 교육감 직무 정지… 공소장으로 본 혐의는 [서울신문]	[2011-09-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 9. 22.(목) 서울신문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의 돈거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21일 곽노현 교육감(57)을 공직선거법 232조(후보자 매수 및 이해유도죄)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지난해 6월 실시된 교육감 선거에서 같은 진보진영 후보였던 박명기(53·구속기소) 서울교대 교수에게 후보자 사퇴 대가로 2억원과 서울시교육발전자문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곽 교육감은 이날 오후부터 직무가 정지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임승빈(54) 부교육감의 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관련기사 -> 곽노현, 구속기소… 교육감 직무 정지, 유죄 확정땐 선거비용 35억 반납해야 [조선닷컴] 관련기사 -> 곽노현, 법정싸움에 35억원 걸었다 [한국일보]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639	조희연 "'한국판 뉴딜'에 미담학교 반영 적극 환영"		관리자	3796	2020-07-14

7638	공무원 월급이 539만원이라고? 정부의 이상한 계산법		관리자	3923	2020-07-08

7637	조희연 "국제중 지정취소, 교육부도 동의해 줄 것"		관리자	4619	2020-07-06

7636	조희연 "文정부 퇴행, 학종 왜곡현상 많다 보니 수능 확대로 가 버려"		관리자	3939	2020-07-06

7635	조희연 “올해 수능 난도 현저히 낮춰야”…등교·원격수업 병행 이어질 것		관리자	4076	2020-06-30

7634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원격교육팀 신설...소규모 조직개편 단행		관리자	4323	2020-06-22

7633	김경 서울시의원, 조희연 교육감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모델은 블렌디드 러닝”		관리자	4169	2020-06-17

7632	교육부 “학교내 감염 예의주시…하교 후 생활 관리 강화”		관리자	3565	2020-06-15

7631	서울시교육청, 대원·영훈국제중 2곳 재지정 취소		관리자	3124	2020-06-10

7630	교육부 "고3 입시 불이익 없도록 대학 별로 대책 나온다"		관리자	4302	2020-06-09

7629	5일 등교일 조정 514개교…교육부 "학교 내 감염 없다"		관리자	4192	2020-06-05

7628	교육부 "학원 통한 감염 늘어…14일까지 합동점검"		관리자	4156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