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노총, 공무원보수 인상 위해 '동분서주' [매일노동]	[2011-09-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9.22.(목) 매일노동 공노총(위원장 정의용)이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 류성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잇따라 만나 내년도 공무원보수 인상률 상향을 촉구했다. 21일 공노총에 따르면 정의용 위원장과 이연월 수석부위원장·장세종 사무총장 등 임원 6명은 이날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류성걸 제2차관을 만나 "3% 안팎의 보수인상은 물가상승률이나 경제성장률을 고려한다면 실질임금 삭감에 가까운 안"이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859	"강남구청 공무원 '댓글부대'는 성과연봉제의 미래"[매일노동]		관리자	4411	2015-12-09

6858	공노총 "정치인에 후원금 내겠다"…'정치중립' 무시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관리자	3968	2015-12-09

6857	서울시의회, 어린이집·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전액 삭감[서울신문]		관리자	4244	2015-12-09

6856	"공무원 성과 어떻게 측정하려고"… 공무원들 반발[머니투데이]		관리자	4434	2015-12-08

6855	靑, “지금은 노동개혁법안 처리가 최우선과제”[-헤럴드경제]		관리자	3929	2015-12-07

6854	공노총 "배신의 정치, 총선과 대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매일노동]		관리자	5565	2015-12-04

6853	공직사회 勞 '보수인상·정년연장' Vs '임금피크제 도입'[이데일리]		관리자	4251	2015-12-03

6852	'공무원 직위해제법'에 노조 반발… "지속시엔 이근면 처장 퇴진운동" [머니투데이]		관리자	4379	2015-12-03

6851	서울교육청,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 줄였다 [서울뉴스통신]		관리자	4102	2015-12-02

6850	서울시의회, "어린이집 예산 미편성시 유치원 예산도 삭감" [노컷뉴스]		관리자	4379	2015-12-02

6849	공적연금 강화 국회 논의 무산, 공무원 노동계 '허탈'[매일노동]		관리자	4596	2015-12-01

6848	공노총 “성과 연봉제ㆍ퇴출제 추진…공무원 길들이기 당장 중단”[로이슈]		관리자	4415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