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 차별" 전남교육청 사무관 승진심사제 잡음 [뉴시스] [2011-09-2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9.21.(수) 뉴시스
 
전남도 교육청이 개청 이후 47년만에 처음으로 도입한 사무관(5급) 승진 심사제를 놓고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기능직공무원들은 다면평가에서 배제된 것을 두고 "신분 차별"이라는 입장이고 일반직 노조도 "인사 청탁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855 '교원 보전수당'신설 놓고 행정직 공무원 반발 [기호일보]관리자 4348 2013-03-28
4854 행정부노조·중앙행정기관노조 통합 합의 [매일노동]관리자 3920 2013-03-27
4853 “교원 보전수당, 지방공무원 배제 안돼” [매일노동]관리자 4191 2013-03-27
4852 안행부 예산낭비 지적…로고 교체없이 명패만 교체 [헤럴드경제]관리자 3767 2013-03-27
4851 "역량이 부족했다" 교육행정직 9급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노컷뉴스]관리자 3676 2013-03-27
4850 지방공무원에 학교운영비 삭감에따른 보전수당 지급 [노컷뉴스]관리자 4666 2013-03-26
4849 교육부는 유치원운영위원회를 별도 설치하고 유치원전담 행정인력을 충원하라! [연합뉴스]관리자 4388 2013-03-26
4848 공무원 복지포인트 등 과세 논란 [서울신문]관리자 7023 2013-03-26
4847 인천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음주운전 혐의 입건 [연합뉴스]관리자 3851 2013-03-26
4846 [사설]공무원 100만명 시대 행정 효율 제고가 관건 [서울신문]관리자 7020 2013-03-25
4845 대통령·장관 세금 더 내나?…공무원 직급보조비·복지포인트에도 과세[중부일보]관리자 4901 2013-03-25
4844 서울 시의회-교육청 골깊은 갈등, 해결책 없나 [머니투데이]관리자 4225 2013-03-25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