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민중의례 했어? 당신, 감봉이야 [오마이뉴스]	[2011-09-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9.8(목) 오마이뉴스 사례] A씨(지방직 공무원)는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간부로 일하고 있었다. 2009년 11월, 그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간부 결의대회에서 사회를 보았다............참석자들과 함께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방식으로 민중의례를 진행하였다.............A씨는 이듬해 징계를 받게 된다. "공무원이 민중의례를 실시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공무원에겐 민중의례도 허용되지 않는 걸까. 결국 법정에 서게 된 민중의례,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15	'공무원 유지비 1억800만원 보도'에 공노총 "정정 안하면 소송"		관리자	5119	2017-07-21

7314	'비서실장정치’에서 ‘수행비서정치’가 된 서울교육청		관리자	6067	2017-07-21

7313	김상곤 부총리 “교육부 권한 이양하겠다”		관리자	5735	2017-07-20

7312	공무원 여름휴가 최장 10일 보장		김윤기	6027	2017-07-17

7311	국정위 "사회서비스공단 설립···공공일자리 34만개 창출"		김윤기	5615	2017-07-14

7310	조희연 "초중고서 '오픈북 시험' 고민"		관리자	7321	2017-07-13

7309	70대 노인 '묻지마폭행'해 하반신 마비시킨 교육청공무원 기소		김윤기	5793	2017-07-10

7308	여직원에 소주병 던진 교육청 간부		김윤기	5662	2017-07-10

7307	서울교육청 혁신교육, 새 정부 교육정책에 스며들까		관리자	5370	2017-07-03

7306	취임 3주년 맞는 조희연 교육감‥과제는?		관리자	5802	2017-06-29

7305	진보교육감들 ‘자사고 폐지’ 온도차		관리자	5752	2017-06-26

7304	현직 은행원·주부까지 몰린 공무원시험		관리자	5495	2017-06-2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