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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례 했어? 당신, 감봉이야 [오마이뉴스]	[2011-09-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9.8(목) 오마이뉴스 사례] A씨(지방직 공무원)는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간부로 일하고 있었다. 2009년 11월, 그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간부 결의대회에서 사회를 보았다............참석자들과 함께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방식으로 민중의례를 진행하였다.............A씨는 이듬해 징계를 받게 된다. "공무원이 민중의례를 실시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공무원에겐 민중의례도 허용되지 않는 걸까. 결국 법정에 서게 된 민중의례,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927	평균 연봉 5220만원… 공무원 박봉은 옛말 [한국일보]		관리자	4041	2013-04-29

4926	제4대 경북교육노조 출범 [경안일보]		관리자	3823	2013-04-29

4925	6개 공무원노조 “내년 임금 9.6% 인상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7357	2013-04-26

4924	강원도교육청-학교비정규직노조 단협 체결 [매일노동]		관리자	4207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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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	지자체 민원공무원 93% “폭언 피해 경험” [서울신문]		관리자	4133	2013-04-25

4921	죄짓고 신분 숨긴 공무원들 앞으로 발 뻗고 못잔다 [아시아경제]		관리자	6278	2013-04-25

4920	지도부 없이 노동절 맞이하는 민주노총 [매일노동]		관리자	4632	2013-04-25

4919	“공무원노조, 간부중심 투쟁에서 벗어나야” [매일노동]		관리자	3937	2013-04-25

4918	학교비정규직노조-교육부, 드디어 교섭장서 만난다 [매일노동]		관리자	4333	2013-04-24

4917	안행부 실·국장 대폭 물갈이…본부 첫 여성 공무원노사협력국장 [연합뉴스]		관리자	5209	2013-04-23

4916	정치 유인물 배포 공무원에 벌금 150만원 선고 [뉴시스]		관리자	5096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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