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민중의례 했어? 당신, 감봉이야 [오마이뉴스]	[2011-09-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9.8(목) 오마이뉴스 사례] A씨(지방직 공무원)는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간부로 일하고 있었다. 2009년 11월, 그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간부 결의대회에서 사회를 보았다............참석자들과 함께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방식으로 민중의례를 진행하였다.............A씨는 이듬해 징계를 받게 된다. "공무원이 민중의례를 실시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공무원에겐 민중의례도 허용되지 않는 걸까. 결국 법정에 서게 된 민중의례,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095	중앙·지방공무원 인사교류 全직급 확대 [파이낸셜]		관리자	3975	2013-07-08

5094	서남수 교육부 장관 "교육감 출마자격에 교육경력 부활해야" [뉴시스]		관리자	6738	2013-07-08

5093	초과수당 부정수령 환수조치에 공무원 반발 '물의' [뉴스1]		관리자	5191	2013-07-08

5092	학교비정규직 노조, 교육공무직법안 입법 요구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196	2013-07-08

5091	서울교육청 9급 공무원 임용 경쟁률 24.8대 1 [한국일보]		관리자	4655	2013-07-08

5090	“놀며 월급받는 공무원 공로연수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어긋난다” [경북매일]		관리자	3760	2013-07-05

5089	서울시 공무원 범죄 1위는 음주운전 [파이낸셜]		관리자	3644	2013-07-05

5088	초중고 행정실직원 특수 직무 수당 지급 [주간교육신문]		관리자	6804	2013-07-05

5087	행정실 지방공무원·학교비정규직, 교육감에 처우개선 요구 [매일노동]		관리자	4551	2013-07-05

5086	공무원노총-한국교총 '업무협의회 구성' 합의 [매일노동]		관리자	4768	2013-07-04

5085	공무원노총 “정부와 협상테이블 만드는 데 힘 모을 것” [매일노동]		관리자	3809	2013-07-04

5084	[단신] 서울교육노조, 2013년 상반기 임원 화합의 장 마련[뉴스에이]		관리자	4523	2013-07-03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