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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례 했어? 당신, 감봉이야 [오마이뉴스]	[2011-09-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9.8(목) 오마이뉴스 사례] A씨(지방직 공무원)는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간부로 일하고 있었다. 2009년 11월, 그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간부 결의대회에서 사회를 보았다............참석자들과 함께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방식으로 민중의례를 진행하였다.............A씨는 이듬해 징계를 받게 된다. "공무원이 민중의례를 실시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공무원에겐 민중의례도 허용되지 않는 걸까. 결국 법정에 서게 된 민중의례,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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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9	안행부, 공무원 직종개편 후속조치 본격화 [매일노동]		관리자	4433	2013-07-19

5128	서울 학교비정규직-서울시교육청과 단협 체결 [매일노동]		관리자	3864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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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2	전국공무원노조 ‘설립신고 위한 규약 개정’ 중앙위 통과 [매일노동]		관리자	4627	2013-07-18

5121	안갯속 교육감 선거, 복잡한 셈법 [노컷뉴스]		관리자	4041	2013-07-17

5120	교육의원 겸직 논란... 소속 학교재단 "복직유예 상태" [오마이뉴스]		관리자	3751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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