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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례 했어? 당신, 감봉이야 [오마이뉴스]	[2011-09-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9.8(목) 오마이뉴스 사례] A씨(지방직 공무원)는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간부로 일하고 있었다. 2009년 11월, 그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간부 결의대회에서 사회를 보았다............참석자들과 함께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방식으로 민중의례를 진행하였다.............A씨는 이듬해 징계를 받게 된다. "공무원이 민중의례를 실시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공무원에겐 민중의례도 허용되지 않는 걸까. 결국 법정에 서게 된 민중의례,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335	[기고]'조령모개' 교육부 교육현장 혼란 부추겨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5806	2013-11-01

5334	단체교섭 실종된 교원 노사관계 파국으로 가나[매일노동]		관리자	4041	2013-11-01

5333	행정부노조 "고위공무원 ‘꼼수 임금인상’ 중단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3690	2013-11-01

5332	서울시, 전직원 '유연근무제'…박원순의 실험[한국경제]		관리자	3924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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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0	학교회계직원 채용 권한 교장→ 교육감으로 변경 [경북일보]		관리자	3921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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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6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17명 학교 복귀 통보[아시아투데이]		관리자	4188	2013-10-29

532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5만명 이상 조직화" [매일노동]		관리자	3628	2013-10-29

5324	[발언대]28만 지방공무원이 지방자치의 미래다 [조선일보]		관리자	3830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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