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민중의례 했어? 당신, 감봉이야 [오마이뉴스]	[2011-09-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9.8(목) 오마이뉴스 사례] A씨(지방직 공무원)는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간부로 일하고 있었다. 2009년 11월, 그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간부 결의대회에서 사회를 보았다............참석자들과 함께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방식으로 민중의례를 진행하였다.............A씨는 이듬해 징계를 받게 된다. "공무원이 민중의례를 실시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공무원에겐 민중의례도 허용되지 않는 걸까. 결국 법정에 서게 된 민중의례,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599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선발인원 크게 줄어[법률저널]		관리자	4409	2014-03-04

5598	[독자투고]학교 현장의 비정상, 정상화하라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276	2014-03-04

5597	서울시교육감 진보후보들 "혁신학교 지킬 것" [매일노동]		관리자	3668	2014-03-04

5596	‘기준인건비제’ 돈 없는 지자체엔 그림의 떡 [서울신문]		관리자	4147	2014-03-03

5595	서울교육감 진보진영 경선 후보 3인 확정 [한겨레]		관리자	3230	2014-03-03

5594	시간선택제 공무원 상반기 208명 뽑는다 [경향신문]		관리자	4238	2014-02-28

5593	지자체 기준인건비제 도내 시·군 '그림의 떡' [전북일보]		관리자	3595	2014-02-28

5592	[사설] 공무원·군인·사학연금, 이번엔 '셀프 개혁' 안 된다[중앙일보]		관리자	4119	2014-02-28

5591	체험은 교장 밭에서, 참가비는 부인 계좌로[KBS]		관리자	3571	2014-02-28

5590	판 키운 공공부문 노조들 "정부 대화 거부하면 총파업 불사" [매일노동]		관리자	3521	2014-02-28

5589	최보선 서울시 의원, 교육자치 수호 위한 1인 시위[신아일보]		관리자	5651	2014-02-27

5588	최홍이 서울 교육의원 교육감 출마…첫 공식선언[연합뉴스]		관리자	3470	2014-02-27

197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