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례 했어? 당신, 감봉이야 [오마이뉴스] [2011-09-0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9.8(목) 오마이뉴스
 
사례] A씨(지방직 공무원)는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간부로 일하고 있었다. 2009년 11월, 그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간부 결의대회에서 사회를 보았다............참석자들과 함께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방식으로 민중의례를 진행하였다.............A씨는 이듬해 징계를 받게 된다. "공무원이 민중의례를 실시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공무원에겐 민중의례도 허용되지 않는 걸까. 결국 법정에 서게 된 민중의례,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247 [레이더P] 김무성의 특별지시 "홍보가 뒤떨어지는 곳 없게 하라"[매일경제]관리자 4448 2014-11-28
6246 야당 "공무원연금안, 중하위직 유지·고위직 삭감 검토"[데일리안]관리자 5595 2014-11-27
6245 무능한 한국정치 현주소 '연금개혁'[서울신문]관리자 4761 2014-11-27
6244 공무원연금 개혁 연내 처리 '비관론' 우세[노컷뉴스]관리자 4179 2014-11-27
6243 野,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 개혁 추진[YTN]관리자 6063 2014-11-26
6242 새정치연합 "공무원연금 개혁안 여전히 검토중"-독자안은 언제 나오려나[국민일보]관리자 4865 2014-11-26
6241 공무원연금 개혁의 新 쟁점으로 '정년 연장' 급부상...일각에서 반대하는 까닭[이데일리]관리자 6060 2014-11-26
6240 공무원연금 개혁안 안행위 상정 무산… 연내 처리 불투명[서울신문]관리자 4516 2014-11-26
6239 "공적연금 개편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하라"[매일노동]관리자 4047 2014-11-26
6238 한국교총 "공무원연금법 강행하면 투쟁"[매일노동]관리자 4297 2014-11-26
6237 김무성"여야, 각각 노조의견 반영案 만들어 협의해야"[연합뉴스]관리자 5162 2014-11-25
6236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노총 공투본 잔류…공직자 단체 갈등 완화?[이투데이]관리자 4645 2014-11-25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