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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대회 숨은 주역을 아세요? [한국일보]	[2011-09-0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9.7.(수) 한국일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난 데에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묵묵히 제자리를 지킨 숨은 주역들이 있었다. 하루에 두 번 출근한 대구시 공무원, 새벽부터 자정이 넘을 때까지 자리를 지킨 자원봉사자, 표나지 않게 경기장 안팎에서 분위기를 이끈 서포터즈 등이 없었다면 자칫 대구는 구경꾼으로 전락할 뻔했다는 지적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5054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060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751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4118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220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453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572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941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308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536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769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30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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