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015	공무원노조 성과급 재분배 금지한 대통령령 헌법소원[매일노동]		관리자	5283	2016-03-24

7014	서울교육청, 친환경 학교운동장 조성 계획 발표[연합뉴스]		관리자	4949	2016-03-23

7013	학교비정규직 다음달부터 잇따라 총파업[매일노동]		관리자	4970	2016-03-23

7012	교육부 “교육감들, 정치쟁점화 즉시 중단해야”[정책브리핑]		관리자	5163	2016-03-22

7011	서울교육청, 청렴도 5등급 낙제점 탈출 대작전..고강도 감사 실시[뉴스에듀신문]		관리자	5580	2016-03-22

7010	"탄압 중단하라"…교육감협의회 오늘 오후 긴급성명 발표 [연합뉴스]		관리자	6048	2016-03-21

7009	'청렴도 꼴찌' 서울교육청, 상반기 운동부 집중감사 [머니투데이]		관리자	4988	2016-03-21

7008	“누리과정·시국선언 교사 징계 등 힘써라”…교육부, 파견 부교육감들에 ‘경고장’[한겨레]		관리자	4918	2016-03-18

7007	"총선 이겨야 주도권" 누리과정 논란 재점화[MBN]		관리자	5071	2016-03-18

7006	교육부, '1인 시위' 교육감 출장비 환수조치 김병우 '누락' [뉴스1]		관리자	5100	2016-03-17

7005	서울교육청, 음주 감사 논란 감사관 직위해제 [머니투데이]		관리자	5166	2016-03-17

7004	공무원·청년·학생 "청년층 투표 독려하겠다" [매일노동]		관리자	5095	201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