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M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1 9월 14일 공무원뉴스최제오 4347 2007-09-14
30 행자부 무능 공무원 퇴출은 없었다 (한국일보)관리자 4687 2007-09-13
29 학교 비정규직 차별인사 철회하라관리자 5637 2007-09-13
28 9월 13일 공무원뉴스최제오 4685 2007-09-13
27 너도나도 “복지향상에 수익 짭짤” 공공기관 골프장 확대 빈축 (서울신문)관리자 6323 2007-09-12
26 정년 없는 사립학교 교장', 30년 이상 장기 집권도 흔해관리자 6388 2007-09-12
25 감사(監査) 아닌 감사(感謝)관리자 6042 2007-09-12
24 공무원연금 관리 엉망관리자 5231 2007-09-12
23 9월 12일 공무원뉴스최제오 5080 2007-09-12
22 박명재 행자장관 `공무원 증원` 쓴소리 (매일경제)관리자 6471 2007-09-11
21 무능공무원 철밥통깨기 오물수거현장으로 퇴출 (대전일보)관리자 4376 2007-09-11
20 "그때그때 달라요" 공무원 멋대로 법해석 (세계일보)관리자 4687 2007-09-11
  661 662 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