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M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3 전국 초·중·고 453곳 골프연습장 ‘주객 바뀐 학교’(경향신문)관리자 5195 2007-09-18
42 "서울시 기능직은 30년 근무해도 8급"(뉴시스)관리자 4665 2007-09-18
41 기능직 제한공채 갈등 심화관리자 5108 2007-09-18
40 공무원 조위금 7배차..하위직은 슬픔도 차별받아(연합뉴스)관리자 4848 2007-09-17
39 동호공고 사태 끝나지 않았다관리자 4497 2007-09-17
38 초중고 자녀 성적표 인터넷으로 열람관리자 5350 2007-09-17
37 정년 보장된다면 연봉은 상관없어(한겨레)관리자 5119 2007-09-17
36 9월 17일 공무원뉴스최제오 4699 2007-09-17
35 교육청 공무원들이 학부모 시위대 연행(YTN)관리자 5606 2007-09-14
34 공무원 직급보조비 `비과세대상'으로 분류돼 탈세관리자 4927 2007-09-14
33 재직20년 미만 공무원 구제법 18일 논의관리자 5622 2007-09-14
32 학교 정보공개법 시행령안 공개 논란관리자 6747 2007-09-14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