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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	비정규직 공무원 838명 무기계약 전환 (조선일보)		관리자	4901	2007-09-28

66	공무원 퇴출제 ‘지지부진’		관리자	4802	2007-09-28

65	교장들의 '반란'... 정권말 줄서기가 시작됐다		관리자	5108	2007-09-28

64	9월 28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4865	2007-09-28

63	내년 공무원임금 2.5% 인상		관리자	5282	2007-09-27

62	내년 군인.공무원연금에 세금 2조2천억 투입 (연합뉴스)		관리자	4507	2007-09-27

61	[사설]국민 혈세로 지탱하는 공무원·군인연금 (세계일보)		관리자	4940	2007-09-27

60	교육인적자원연수원,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종합평가 1위 (연합뉴스 보도자료)		관리자	6247	2007-09-27

59	9월 27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4318	2007-09-27

58	9월 22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5749	2007-09-22

57	공무원연금 적자보전용 혈세 年 1조 넘는다 (이데일리)		관리자	3639	2007-09-21

56	[2008 예산안]공무원 임금 '사실상 동결' (세계일보)		관리자	4529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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