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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9	신(神)이 내린 직장은 "대출도 우대" (서울경제)		관리자	5776	2007-10-02

78	충북교육청, 기능직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도입 (뉴시스)		관리자	4990	2007-10-02

77	10월 2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4767	2007-10-02

76	10월 1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5264	2007-10-02

75	공기업 불법.불공정.부당행위 여전히 심각 (연합뉴스)		관리자	5489	2007-10-01

74	공무원 40% "부동산 중과세 효과 없다” (세계일보)		관리자	5164	2007-10-01

73	총리실 합동감찰 공무원 적발건수 교육부·경기도·농촌公 최다 (서울경제)		관리자	4556	2007-10-01

72	‘몰래바이트’ 공무원 교육부가 가장 많아 (쿠키뉴스)		관리자	5199	2007-10-01

71	공무원 '삶의 질' 넘버원 (한국일보)		관리자	5046	2007-10-01

70	참여정부 4년간 국가공무원 징계 7275건 (데일리안)		관리자	5760	2007-10-01

69	9월 29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4846	2007-09-29

68	[부산]공무원노조, 제주도 수해지역 봉사 나서 (데일리안)		관리자	5624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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