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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7	10월 19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4921	2007-10-19

126	[국감메모] 교육부,감찰 가장많이 적발		관리자	5129	2007-10-18

125	재경부 공무원 3명중 1명 “외국인 전화? 끊는 수밖에…” (조선일보)		관리자	4531	2007-10-18

124	퇴직 앞둔 공무원 `공로연수		관리자	6420	2007-10-18

123	10월 18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4200	2007-10-18

122	비교섭의제에 발목 잡힌 공무원교섭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7694	2007-10-17

121	노 정부 공무원 늘어 사무실 부족 `청사 밖 임대료` 5년간 507억 (중앙일보)		관리자	5119	2007-10-17

120	10월 17일 공무원뉴스		최제오	4665	2007-10-17

119	교육청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체결		관리자	5470	2007-10-16

118	철밥통 깨졌다 (주간한국)		관리자	4525	2007-10-16

117	공무원 연금합산법 개정 난항 (뉴시스)		관리자	4632	2007-10-16

116	공무원 수 늘리면 결국 규제 늘어 (매일경제)		관리자	5747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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