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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3	공무원 58% “노조가입범위 제한 불만”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5522	2007-11-01

162	서울시, 공무원 1300명 감축한다 (머니투데이)		관리자	5161	2007-11-01

161	교육부 `교장은 4급 상당'…교육청은 "글쎄" (연합뉴스)		관리자	6436	2007-11-01

160	교육청 ‘넋나간 행정’ 논란		관리자	7569	2007-11-01

159	07년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방안 확정		관리자	4396	2007-10-31

158	학교 수질검사 분쟁…학생 위생 "나몰라"		관리자	4896	2007-10-31

157	경기도청 공무원노조 의정비 인상 반대 성명 (연합뉴스)		관리자	4965	2007-10-30

156	경북도공무원노조, 국정감사 폐지 요구 시위 (연합뉴스)		관리자	5432	2007-10-30

155	예산낭비 사례 발표		관리자	5781	2007-10-30

154	고교 교육대책 세가지 문제점		관리자	5693	2007-10-30

153	국공립 도서관 “중·고생 사절”… “몰려다니며 떠들어” 출입금지 잇따라		관리자	4189	2007-10-29

152	엉덩이’ 가벼운 고위관료		관리자	6936	200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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