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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47	서울시교육감 불법선거운동 교육공무원 등 3명 적발		관리자	4721	2008-07-16

546	현직 공무원의 교육감선거 개입 및 당원의 사조직 설치위반 검찰 고발 (연합뉴스 보도자료)		관리자	6189	2008-07-16

545	임용결격 공무원 특채 사실상 없애		관리자	5604	2008-07-15

544	서울교육감 정식후보 등록…선거 본격 돌입		관리자	5619	2008-07-15

543	공무원 임금인상 최대한 억제		관리자	6919	2008-07-15

542	정치교육감’은 절대 안된다		관리자	5765	2008-07-15

541	보건교과 신설방안 추진을 보면서		관리자	4991	2008-07-14

540	교육감 임기 1년6개월 이상 남아야 선거		관리자	5667	2008-07-14

539	교육감 정당공천 공론화 검토		관리자	5392	2008-07-14

538	오늘부터 서울시교육감 선거 부재자 신고		관리자	4907	2008-07-11

537	오늘부터 공무원 출장, '공용차 대신 업무용 택시'(메디컬투데이)		관리자	5188	2008-07-11

536	장관 아들에 밀려 공무원 임용 탈락		관리자	5184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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