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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31	공무원연금 개혁은 뒤로 미루고		관리자	4612	2008-08-25

630	실수연발 교육부, 인사태풍 예고		관리자	4896	2008-08-25

629	8월25일 공무원뉴스		관리자	4582	2008-08-25

628	`급식업자와 골프여행' 교장 중징계		관리자	5888	2008-08-22

627	보건교사 대(對) 체육교사 '시위 대결'		관리자	5145	2008-08-22

626	교육자유지수, 서울 1위..전북 16위		관리자	6130	2008-08-22

625	서울교육청, 전교조와의 단체협약 해지 추진		관리자	7081	2008-08-22

624	8월22일 공무원뉴스		관리자	5166	2008-08-22

623	천안살인사건 학생들 직접 목격..대책 필요 (데일리서프라이즈)		관리자	5204	2008-08-22

622	공무원노조 불법행위 엄단 (문화일보)		관리자	6783	2008-08-22

621	정부대전청사 외청 ‘깨소금 냄새’ 팍팍 (서울신문)		관리자	6857	2008-08-22

620	을지훈련 당직 공무원들 술병들고 싸움질 (쿠키뉴스)		관리자	8670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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