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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9	교원성과금' 갈수록 혼란스럽다		관리자	5525	2008-09-11

678	`이념편향 교과서 배제' 교육감 합의에 반발		관리자	4929	2008-09-11

677	공무원 '종교편향' 어떤 징계받나		관리자	6356	2008-09-10

676	교육공무원의 이상한(?) 여비 기준		관리자	5788	2008-09-10

675	“孔교육감, 예정없던 의제 제기” 서울시교육청 ‘역사교과서 선정 개입’ 일방 발표		관리자	6620	2008-09-10

674	서울교육청, 각급 학교 `종교 편향' 일제 점검		관리자	4960	2008-09-10

673	내년 공무원 봉급 동결될 듯		관리자	5797	2008-09-09

672	시·도교육감 "이념 편향 교과서 선정되지 않도록 할 것"		관리자	4762	2008-09-09

671	교육복지 예산 ‘성적순’ 지원 부작용 우려		관리자	5140	2008-09-09

670	빈약한 공공도서관		관리자	5925	2008-09-09

669	9월9일 공무원뉴스		관리자	7216	2008-09-09

668	과로에 술·담배로 인한 질병때도 공무원 재해보상급여 100% 지급		관리자	6182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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