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M
이름
내용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07
서울시교육청, 서울예고 이사 전원 해임
관리자
5857
2009-04-23
1206
나눠먹기’ 성과급 논란
관리자
5010
2009-04-22
1205
기능직' 공무원 명칭 사라진다
관리자
5732
2009-04-22
1204
행정기관 간 내부규제 대폭 간소화
관리자
4947
2009-04-22
1203
학교 통폐합 ‘농어촌 학생은 어디로’
관리자
4845
2009-04-21
1202
市교육청 직원이 `과잉충성`
관리자
4843
2009-04-20
1201
공무원연금법 막판 힘겨루기
관리자
5994
2009-04-17
1200
국가직 9급 일부문제 오답 논란
관리자
5710
2009-04-16
1199
지금 공무원들은 아이디어 경쟁 중
관리자
4674
2009-04-16
1198
교육감 선거제도 개편 성급하다.
관리자
5387
2009-04-15
1197
기능직공무원 직종 및 직급명칭 공모
관리자
5903
2009-04-15
1196
기능직공무원 선발제도 허점 드러나 [매일노동]
본부
5009
2009-04-15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