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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567	공무원 골프·회식·해외여행 금지 해제 검토[경향닷컴]		본부	5034	2009-07-27

1566	[사설/7월 27일] 허망하게만 들리는 '공직자 윤리 다짐' [한국일보]		본부	6187	2009-07-27

1565	정부, 공무원 윤리 유의사항 통보[아시아경제]		본부	4575	2009-07-27

1564	대법원"부패공무원 차명재산도 추징보전"[뉴시스]		본부	5409	2009-07-27

1563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간부들 선거1년전 업무추진비 제한[서울신문]		본부	5475	2009-07-27

1562	공무원연금 지급기준 강화됐다		관리자	5111	2009-07-24

1561	행안부, 공무원에 건전한 하계휴가 실시 권고		관리자	5319	2009-07-24

1560	기능직→일반직 전환 10월24일 첫 시험		관리자	5460	2009-07-24

1559	교장이 시험만점자에 현금 포상[경향신문]		본부	5864	2009-07-24

1558	공무원연금 지급기준 강화됐다[서울신문]		본부	4753	2009-07-24

1557	기능직→일반직 전환 10월24일 첫 시험[서울신문]		본부	6034	2009-07-24

1556	“교장임용권 철회” 기능직노조 삭발 투쟁[서울신문]		본부	5100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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