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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579	“적법하지 않은 공무집행때 몸싸움 처벌못해”[경향닷컴]		본부	5952	2009-07-30

1578	각종 연금수령 신분확인 주민등록증만으로 가능[서울신문]		본부	4424	2009-07-30

1577	서울시공무원노조 "공로연수제도 직급별 차별 및 기간 등 개선 필요"[뉴시스]		본부	8002	2009-07-29

1576	발(?)로 이메일 보내는 공무원[머니투데이]		본부	4562	2009-07-29

1575	'나사 풀린’ 충남지역 학교들[대전일보]		본부	5513	2009-07-29

1574	공무원 내년 보수 2~5% 인상 [서울신문]		본부	6491	2009-07-28

1573	서울시 공무원 비리 72.4% 개인 도덕성 요인[아시아경제]		본부	5356	2009-07-28

1572	28일 서울신문 보도자료 해명자료		본부	5442	2009-07-28

1571	지방기능직 단계적 일반직 전환[서울신문]		본부	4946	2009-07-28

1570	서울 초중고 교육환경 ‘환골탈태’[서울신문]		본부	5579	2009-07-28

1569	행안부, 기네스 공무원 선발[서울신문]		본부	4896	2009-07-28

1568	교장이 행정직원에 "무릎꿇어!" [울산제일일보]		본부	4201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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