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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2011-08-3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8.31.(수) 국민일보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김모(34·여)씨는 지난 19일 전직(轉職) 심사에 응시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 중앙행정심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기능직인 조무직렬로 공직에 입문한 김씨는 공익근무요원 관리와 민방위 업무 등 사실상 사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김씨가 사무직에 종사한 경력의 절반만 인정했고, 서류심사에서 불합격시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조합원

이번 기능직공무원 전직임용 과정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과정에 노조의 입장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11-08-31)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99	예산집행 실명제 시행		관리자	9846	2009-08-20

1698	공무원 대상 위해평가 전문가 교육 실시		관리자	6186	2009-08-20

1697	‘6일 국장’ 거행…영결식 23일 국회서, 서울현충원 안장 [한겨레]		본부	6517	2009-08-20

1696	전직 대통령 잇단 서거에 술렁 [서울신문]		본부	6718	2009-08-20

1695	공기업 임금삭감 없던 일로?[서울신문]		본부	6479	2009-08-20

1694	“얘야 공무원보다 대기업 가라”[서울신문]		본부	7857	2009-08-20

1693	이공계 출신 고위직 공무원 늘린다…4년내 25%→30% 이상[동아일보]		본부	5207	2009-08-20

1692	`쌈짓돈’ 업무추진비 개선 정보공개법 대폭 강화해야[광주드림]		본부	5599	2009-08-20

1691	국립현대미술관 법인화 난항 예고		관리자	5542	2009-08-19

1690	성추행 피해학생 5명이나…강원대는 뭐했나		관리자	4951	2009-08-19

1689	[김前대통령서거]공무원들, 차분한 분위기속 애도		관리자	5287	2009-08-19

1688	[김前대통령서거]공무원들, 차분한 분위기속 애도[아시아경제]		본부	5535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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